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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ImU
2024.06.26 14:44
180
16
https://itssa.co.kr/14902362

조국이네를 또 언급하게 됐음..왜 자꾸 그럴까 생각해보자.

 

결선투표제..얘기가 나와서 그럼.

지난 선거때 이거 했으면 이재명이 됐겠지.

정의당 빠지고 ..뭐 둘이 다시하니까 이재명이 되는.

터키 에르두안인가 그사람이 그래서 된거

이게 선진국에서도 많이 하는거라고 함

근데 문제는 조국이네가 뭘 막 하려고 짜는건데.,

 

조국이네는 정책 짜는 사람이 돌대가리임

거기 정책 짜는 사람이 누굴까

거기 의사나 구글 그런 아줌마들 들어가있는데 얘넨 아님

띡띡거리는 박은정..얘도 정청래한테 전날에 알았다고 하고 카메라 돌아갈때 말바꾼거. 그것도 뒤에서 누가 시킨거라고 봄.

그렇게 하라고. 

그런거 시키고 정책짜는 사람이 조국은 아니야. 

정책 짜는걸 돌대가리가 하는데

이재명에 상당히 반감이 있는 자들이라 생각

 

보궐선거 나가고 자꾸 그러잖아? 

그럼 개혁신당이랑 비슷해질거임

4%정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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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6 14:46
    베스트

    황현선임

  • ImU 작성자
    2024.06.26 14:48
    베스트
    @로그아웃

    아니라고 봄. 나머지는 안쓰겠음

  • 2024.06.26 14:49
    베스트
    @ImU

    흑 막!

  • 2024.06.26 14:47
    베스트

    황현선임 2

  • 2024.06.26 15:03  (수정 06.26 15:03)
    베스트

    등소평이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내세운 게 '도광양회'였고,

    향후 100년간은 미국에게 도전하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충분히 상대를 타도할 역량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발톱을 감추라는 거였죠.

    그러나 시진핑이 이제는 됐다 싶어 어깨에 힘을 주고 나섰더니

    겉으로야 기침 좀 내는 수준으로 보이지만 내수 경제는 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조국이 우군이든 아니든 간에,

    22대 국회가 채 첫 달도 끝나기 전부터 이렇게 이빨을 드러낸다는 것은

    저들 내부의 브레인 수준이 어떤지 나름대로 짐작이 갑니다.

    지지자들의 뽕을 맞더니 이제는 됐다 싶었던 모양이네요.

     

    그럴 거면 욕망에 솔직해지면 좋겠어요.

    우군이니 쇄빙선이라는 가증스러운 가면부터 벗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