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타는 맛에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 대상에 대한 미움이 쌓이면, 악마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구체화해 전염을 시키는 법이지. 문 본인이 이재명을 미워했고, 원한이 쌓여, 주변인들에게 전염 시켰고, 자기 내에서 발전하며 계속 악마를 구체화 시켜 왔지 않았겠나 생각한다.
실명을 들지 않더라도 우린 이미 그런 예를 많이 봤잖아?
그렇게 하는게 사람의 본질이니까. 사람의 본질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화를 지속하고, 일을 함께 하는게 얼마나 지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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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Welcome to Hell.
'빈대 타는 맛에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 대상에 대한 미움이 쌓이면, 악마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구체화해 전염을 시키는 법이지. 문 본인이 이재명을 미워했고, 원한이 쌓여, 주변인들에게 전염 시켰고, 자기 내에서 발전하며 계속 악마를 구체화 시켜 왔지 않았겠나 생각한다.
실명을 들지 않더라도 우린 이미 그런 예를 많이 봤잖아?
그렇게 하는게 사람의 본질이니까. 사람의 본질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화를 지속하고, 일을 함께 하는게 얼마나 지옥인지.
지옥에 온것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