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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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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7
👹. 인권위가 무서워 인권위를 갈 수없는 나라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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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6
근데 대체 축구감독은 누구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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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5
SBS 정의당 다큐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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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4
[토요시네마] 만약 비교하자면 ,,,,,,,,,,,,,,,,영화''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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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3
조빠를 논할려면 이정도는 가지고 오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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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2
정의당이 페미니즘을 버렸어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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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2라니 출근2라니 토요일에 출근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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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20
탄핵하라 탄핵하라 탄핵하라 탄핵하라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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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가나 빚 탕감…가나 전 대통령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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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8
이재명 악마화가 만연했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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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7
이제 바로 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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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6
해병대는 누가 지켜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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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5
조국당 조국 못하면 까도대~ 아니 누구든 까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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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4
'돌풍' 박경수 작가 SBS 권력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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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3
돌풍 4편까지 보고 접음. 졸작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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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2
돌풍 시작하며 잠깐 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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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1
동네 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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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10
SBS 정의당이 왜 망했는가 다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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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09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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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08
돌풍 작가 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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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잘 날라갔지 뭐
조수진이 비판 받아야 하는 지점은 누구나 원하던 자리를 쉽게 포기한 점이라고 생각함.
공천 받은거야 머...막판 가면 날림 공천이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그래 아마 그쪽이랑 친한 누군가가 강력하게 밀었겠지...그걸 알 수 없으니 괜히 생사람 잡을 가능성이 커서..
공천에 대한 비판은 쉽지 않아.
어처구니없긴 했음
박용진 자리니 응원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