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숙이 위원장으로서 총선에서 1,9 선거운동했던 민주당원들 징계 어떻게 처리하는 지에 따라
지선 나아가 대선까지 걸려있다고 생각함
영남친노 중 똥파리로 부화한 세력들이 분명 존재하고 이들이 친문으로 갈음해서
온갖 세력질은 다 해 왔고 지금은 상당수가 조신당에 붙어있는 상황
선거 때 남풍을 일으켜 올라온다는 말이
영남과 호남에서 세력과 조직을 다지고 전국구로 가겠다는 뜻이었다면
부울경 민주당 내 친노친문폐족 세력 아직까지 상당한데
이걸 어떻게 추스릴 지에 따라 다음 선거 성패가 달릴 것이 분명함
쉬운 문제가 아닐 듯 함
조신당은 연이어 이상한 발언하고
김동연도 뻔히 보이는 인물들 영입하고
저짝은 이미 시동 걸었음
댓글 5
댓글쓰기딴데는 모르겠고
사하구 이재성
다시 봐도 이번 총선 부산은 정말 아쉽다...
원인이 뻔히 보이는데 이번에 강력하게 하지 않으면 부산쪽 다시 가져오는게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만큼 그쪽에서 전정권에 대한 분노가 심각해보이니까요.
그러니까 부산시당위원장 이재성이 되야함
더워도 양산은 쓰지맙시다. 더 더울수 있어요, 심하면 다타서 떨어져요. 특히 부산 경남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