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채 상병 특검법 청문회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민간인 이모 씨와 골프 친 적 없느냐" 여기서 등장한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태의 공범으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인물입니다. 임 전 사단장은 이 씨를 모른다고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JTBC 취재진은 이씨를 비롯한 해병대 출신들이 임 전 사단장과 골프 모임을 추진하는 단체 대화방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iGzl77VZyQ
댓글 3
댓글쓰기결국 모든 일은 한 곳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1은 누구인가!?
해병대원 특검을 추진하면
김건희 특검도 하게 될
거라더니,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