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이 씨가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과 함 골프모임을 하려는 계획이 담긴 대화 내용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대화 내용에 담긴 골프 계획은 아주 구체적이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정말 이 씨를 몰랐을지,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JTBC 〈뉴스룸〉에서 보도할 예정입니다.
지난 21일 채 상병 사건 특검법 청문회에서 낯선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대표 이모 씨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에게 "해병대 출신이고 본인과 골프모임도 자주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이** 라는 인물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던진 겁니다. 임 전 사단장은 "한 번도 골프를 친 적도 없고 전혀 저 인원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JTBC는 이 씨가 임성근 해병대 전 1사단장과 함 골프모임을 하려는 계획이 담긴 대화 내용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대화 내용에 담긴 골프 계획은 아주 구체적이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정말 이 씨를 몰랐을지,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JTBC 〈뉴스룸〉에서 보도할 예정입니다.
김지아 기자(kim.jiah@jt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8732?sid=100
댓글 10
댓글쓰기희대의 🤬🤬🤬🤬🤬뇬이구나
한 🤬🤬🤬🤬🤬뇬이 나라 꼬라지를 그지 발싸게로 만드네~😮💨😮💨😮💨😮💨
이런식으로 증거가 모이며...
왜 겨우 사단장 하나 살리려고
무식한 방법으로 사건을 회수했는지 알게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년이긴 난년이네 ㅋㅋㅋㅋㅋ
난년 맞아요 ~~~
누가 저렇게 한나라를 주무를수 있겠어요
"어빠! 종호 아즈씨 친그 성그니 아즈씨 짤리게 둘거야? 내가 언니한테 걱정 말라그 했단 마리야아!"
결국 너 였던 거니??
명신이인 거니??
ㅋㅋㅋㅋ 예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