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영화 촬영하면
지원금 주고
현지 촬영하는 도중 지출한 비용을 환급해주는 등
퓨리오사에 호주인들의 세금이 1700억 정도 쓰였다고...
이게 퓨리오사 전체 제작비의 절반 이상이라네요
그래도 현지에서 제작하는 동안 영화 관련 인력들이 지역에서 지출한 것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도 있다고...
퓨리오사 호평이던데 망했구나...
저도 쫄쫄이 입거나 얼굴에 칠하고 나오는 영화는 거의 안봄...취향이..
아니라예!
테를리즈 테론이 아니라서예!!
ㅋ~
희안하게 여주 마음에 안들면 손 안가더라능
미치긋따 ㅡ.ㅡ 누부야 금발이 아끕따.
개인 취향이 아니라서 그른다 어쩐지 퓨리오사 손이 안간다 해따잉~
댓글 3
댓글쓰기아니라예!
테를리즈 테론이 아니라서예!!
ㅋ~
희안하게 여주 마음에 안들면 손 안가더라능
미치긋따 ㅡ.ㅡ 누부야 금발이 아끕따.
개인 취향이 아니라서 그른다 어쩐지 퓨리오사 손이 안간다 해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