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6283?sid=10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오후 '조국혁신당 언론인과의 산책' 행사에서 한 기자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오지은 기자 joy@
조 대표는 청재킷과 청바지 차림으로 기자들을 만나 큰 보폭으로 빠르게 걸어갔다. 그는 "공식 일정이 없을 때는 이렇게 자주 입는다"며 "당 색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와이셔츠를 입으면 목에 때가 타서 세탁하는 데에 지장이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발걸음이 빨라서, 뒤처지는 인원을 챙기기 위해 이따금 발걸음을 멈추기도 했다.
댓글 5
댓글쓰기저렇게 아양 떨어놓고
기사는 조국 지지율 뚝! 이라고 썼지 ㅋㅋㅋㅋ
와
청청은 좀 ㅋㅋ
조국이 외모는 좋아서 잘어울리기는하겠네
글쎄 환갑이 넘었는데 외모를...
뚜껑인줄
손빨래 혀? 세탁기 돌릴건데? 그리고 세탁기가 아니면 손빨래 못해? 뭔 핑계를 대도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