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크햄은 맛있다!

이 모양이니 변희재 테블릿도 믿는게지. (절레)

이러니 한동훈 윤석렬이 덕분에 활개치고 다니지 절래절래

진실이 뭔가를 알아보려는 노력을 안하니 검사가 증거를 조작해서 이화영을 잡아넣으면 지랄하고, 같은 검사가 타블렛을 조작했다는 변희재 말은 안믿고...

아무리 변희재가 싫어도 윤석렬 한동훈 보다 싫으냐? 둘다 싫으면 적어도 이중잣대는 버리고 변희재가 뭔 개소리를 하나 직접 들어보기나 하고 판단하길 바란다.

그럴 깜냥도 안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 하기까지한 무지, 오래간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글에 늬가 단 댓글 그대로 돌려 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조롱으로 들어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빗나가질 않네

사람들이 너랑 말 안섞는다고 반박을 못하는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리플을 달지 말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런공산!

변희재도... 사회에 악영향 끼친거 보면

거의 한동훈 윤석열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둘 중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편항없이 판단 했으면 좋겠어요.

김용민 목사가 하도 미쳐 있길래, 변희재 책도 읽어 봤지만 그 소리에 하나도 동의 안되. 그 조잡한 책을 읽고 깨달았다는냥 한편 된 송영길도 그때부터 이상해 보였고, 이 후 들리는 이야기도 사람 자체를 의심케 하더라. 

한가진 확실해 보여. 넌 변소릴 믿고, 난 헛소릴 안믿어. 

이 차이가 사실을 판단할만한 지식의 기반과, 정보의 수집/조합이 구조적인지, 정보격차가 열우위인지 비교할 수 없기에 믿음의 영역이라 논쟁, 토론의 거리가 안되는건 확실해 보여.

그러니, 믿음의 용사 늬가 막댓해. 너랑 말 섞는게 소름 끼치네. 빠이~

그 태블릿 자체도 딱히 문제 삼으려고 해도

대통령 끌어내리지도 못할 너무 하찮은거라서;;;

그냥 넌 윤석렬 한동훈이 정직한 검사라고 여기는 믿음의 용사로 살아. 그들이 벌이는 이재명 관련 재판결과에 토달지 말고...

난 윤석렬 한동훈이 증거 조작 사기꾼이라고 믿을게. 나도 너같은 오만한 사람이랑 말섞는거 소름 돋아... 막댓할게 빠이

내가 진짜 널 짜치다고 여기는게 뭐냐면 ㅋㅋ 남의 문장 도용 하는거 말고 다른 걸 좀 해봐 ㅋㅋ 그거 네가 빡쳤다는거 밖에 말 안한다고 ㅋㅋ 내가 토설한 문장이 내게 먹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한 논리에 빠지신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스모킹건 2년 지났어요

지적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첼리스트 녹취록이 지어낸 얘기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녹취록은 있었던 실제 사실, 하지만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죠 이미키씨 연락처도 검증 제대로  하라고 그레이스킴이 최감한테 줬음에도 공유 안됐다고 하네요

진보의 가세연이라 불려도 할 말 없죠

재판으로 치면 각하 수준이라 무시하는거임

당시에 윤석열은 술마시는거 사람들에게 노출되는거 거리낌없던 시절입니다. 

청담동 나온지 얼마 안되어 일광횟집에서 아예 국민의 힘 의원들 전체 도열해서 언론에 다 노출될 정도로 여기저기 술마시고 다니는거 개의치 않았던 사람이지요. 

그래서 진짜 청담동으로 술마시러 왔다고 해도 광고하고 마셨겠지요. 

한동훈이 그 자리에 없었다는건 피의자도 아니고 범죄를 감추는 것도 아니라 법적으론 본인 주장만으로 증거 성립합니다. 

그걸 깨기 위해 강진구가 증거 스모킹 건을 들이밀어야 하는거죠. 

강진구는 전 후를 거꾸로 주장하는 건데, 정작 본인도 그게 문제라는걸 알고 있어서 자꾸 우기면서 다른거 끌고와서 조작하면서 눈속임하려고 하는거죠. 

재미있는건 뉴탐사 본인들이 고발당한 사건에 난 모른다 자기들은 한거 없다고 말만으로 부인하고 빠져나갔죠. ㅋㅋ

피의자였던 본인들도 말과 주장만으로도 부인하고 빠져나가놓고는, 한동훈보고 증명하라는건 모순이에요. 

문제 제기한 사람이 그 증거를 제시하는게 법적인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