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주로 만들수 있는 깔끔함의 최대치가
한산 소곡주 아닐까요
발효주로는 가능한 도수의 최대치에 근접...16~18도
곡향과 꽃향이 동시에 나는 매력적인 풍미
맑은술이면서도 탁주 느낌의 걸쭉한 텍스쳐
전통주 발효주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칩니다.
조상님들 참 좋은거 만들어 드셨어...
그 당시의 누룩은 어떤 맛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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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도수라 편안하게 훅 가기 좋죠
앉은뱅이술!
그쵸 대표적인 별명이죠 ㅋㅋㅋㅋ
도수 높은지도 모르고 먹는 술...
거의 20도인건 꿈에도 모르고 먹는 술
소곡주는 생주가 살균주보다 더 그윽하고 맛있는 술이죠.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한번 경험해봐야겠네요
댓글 7
댓글쓰기도수가 도수라 편안하게 훅 가기 좋죠
앉은뱅이술!
그쵸 대표적인 별명이죠 ㅋㅋㅋㅋ
도수 높은지도 모르고 먹는 술...
거의 20도인건 꿈에도 모르고 먹는 술
소곡주는 생주가 살균주보다 더 그윽하고 맛있는 술이죠.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한번 경험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