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는
쿠팡의 PB상품 곰곰 즉석밥이 대체했다 말하지만
현실은 오뚜기밥이 그 자리를 대체한 것 같던데...
오뚜기밥 맨날 기획 판매에
신상 특수미 밥들 오프라인 보다 로켓배송으로 더 빨리 경험할수 있었던 것 같은데
다행히 저희집은 쌀밥 자체 소비가 낮은편이라
햇반도 몇년에 한번 살까말까 한데
저희집 처럼 쌀밥 소비 낮은 집에서도 눈치 챌 수 있을 정도로
오뚜기밥이 랭킹을 싹 쓸고 있을 정도면....
CJ 빠져나간 자리는 오뚜기가 이익을 본게 아닐런지...
댓글 2
댓글쓰기쿠팡PB상품은 솔직히 실수로라도 한번 써보면 신경써서 피하게 됩니다.
임꺽정 떡갈비인줄 알고 샀는데
곰곰 떡갈비가 왔던 날을 잊을수가 없어....
당시 포장도 비슷해서 무심결에 샀는데
떡갈비 식감이 아니라 파운드케익 식감이야 ㅋㅋㅋㅋ
곰곰 즉석밥도 매출 꽤 나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