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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4 16:53  (수정 06.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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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860399

국민의힘이 22대 국회에서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하기로 한 가운데, 자당 몫의 국회부의장으로 6선의 주호영·조경태 의원을 전·후반기에 나눠 각각 선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두 의원은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5선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보다 선수가 높아, 최다선 의원이 국회의장을 맡아왔던 관례가 깨질 전망이다.

 

17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임채정 의원은 당시 4선

17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이용희 의원은 당시 4선, 이상득 의원은 당시 5선이었음

지맘대로 관례 만들고 앉았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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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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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2024.06.24 17:04
    베스트

    기사 주소좀

    어떤 새낀지 궁금하네

  • 2024.06.24 17:16
    베스트
  • 2024.06.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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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K

     

    Screenshot_20240624_171808_Chrome.jpg

     

    댓글에 무단으로 퍼감ㅋㅋㅋ

  • 2024.06.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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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군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