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몰래 녹음하는건 쓰레기지

그게 왜?

합의하에 성관계를 해도 말 바꾸면 무고로 가는 시대에 몇 안남은 방어권으로 쓰일 수 있는데?

지금도 영상은 몰래 녹화하거나 유포하면 처벌됨.

음성녹음은 몰래해도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임?;;;

그걸 일반에 공개할 때가 명예훼손으로 가는거지.

무고에 대한 몇 안되는 방어권이지.

자신이 참여한 대화는 통보 없이 녹음 가능하죠. 현재 성관련 사건에서 여성의 진술이 증거로 쓰이는데 녹음을 못 하게 하면 남성은 방어수단이 사라지죠. 이런 우려 때문에 거센 반발이 있었는데 해명도 없었어요.

난 이걸 페미법안이라고 난리치는건 이해 안되던데;;

그러기엔 무고로 인생 망친 사람도 많지.

만약에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는데 뒤늦게 성폭행 당했다고 무고하면요? 녹음 유포는 문제가 되겠지만 녹음 자체를 막으면 방어 수단이 사라집니다. 무고죄는 무고하려고 한 범죄와 형량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님말이 제말임.

이미 간호법 발의함.

당론 채택도 완료.

윤 대통령이 퇴짜 놓은 간호법, 민주당이 다시 당론 채택…27개째 (daum.net)

그게 어디 혼자 하는건가 이수진이 당장 오늘 발의 기자회견 하던데
그럼 지난 간호법 이슈에서 강선우 의원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당론이라 당에서 나선 기억만

아..

그런식으로 의미축소라도 해야하는거군요 ㅋ

반명인가요?

저런 사진은 작업용

2년 전 대선 때 자기 지역구에 얼굴 한 번 내비치지 못했는데 저런 사진으로 변명하려고?

걍 기회주의자임

팩트로 깝시다

내가 강선우 지역구 유권자다🤬🤬🤬🤬!!!!

유권자로서 직접 목격한 사실을 바탕으로 쓴 거다

그러면 너는?

사진 말고 팩트 제시하라🤬🤬🤬🤬!!!!

대선 후보, 강서·양천 막바지 ‘유세’ - 서울로컬뉴스 (slnews.co.kr)

여기 사진에 있는 이재명 바로 옆에 서 있는 사람은 누구?;

이재명 정치적 본향 성남서 집중유세 김태년, 윤영찬, 김병욱도 함께했다 < 정치 < 기사본문 - 경인신문 (asn24.com)

윤영찬은 이재명 싫다고 옆에서 서지도 않았음.

사진 말고

대선 때 자기 지역구에서 자기당 대선후보를 위해 직접 유권자 만나고 다녔나?

그 ㅆㄴ이 고용한 선거운동원들은 제대로 선거운동했나🤬🤬🤬🤬!!!!?

경선때부터 캠프에 들어가서 뛰었는데도..;;;

윤영찬은 경선때부터 이낙연 캠프에서 뛴후에

이후로는 계속 반명...

文정부 靑출신 3인방, 이재명 지지…강선우도 캠프 합류 | 연합뉴스 (yna.co.kr)

숟가락 얹는 건 나도 함

자기 지역구 관리 소홀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

지역구 관리 소홀한건 비판받을 만한 지점이 있지만,

숟가락 얹는다고 얘기하기에는

경선때 21년도 9월에는 경선 참여만으로도 욕먹는 경우가 많았던 시점이라서...

수긍하기 힘듬.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경선 후엔 원팀으로 각자 열심히 선거운동해야 하는데

강선우 ㅆㄴ 🐕‍🦺🐦ㄲ🤬🤬🤬🤬!!!!

는 선거운동 제대로 안했잔아?

문해력 딸리냐🤬🤬🤬🤬!!!!?

당시 강선우는 줄곧 캠프 소속으로써 이재명 따라다녔음;;;

지역구 지역위의 유세 관리 못했다는건 비판 받아야할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