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의 명언! 나도 이렇게 말해보고 싶다

이재명을 위해서 조국을 열열히 지지하고 표를 주고 당원도 되고 당비도 주겠다...

이재명을 위해서!!!

(무당님에게 하는 이야기 아님)

문재인시절에 김어준 똥파리 언론 검찰 덕분에 아직까지 감옥에 가지않은 악마로 주홍글씨가 지워지지 않고 있죠. 

전과4범 검사사칭 폐륜 이미지로 박혀있는데 실상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관심도 없죠 뇌의탁 병신들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저도 전에 의탁했다가 의구심이 들어

발을 뺐지만 완전한 사용자는 못되네요.

제 지인의 경우

형수욕설을 직접 들은 것도 크더라구요.

하지만 한 명의 경우

따로 이야기한 것보다

이잼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처음보다 많이 바뀌었어요.

조현병걸린 형이 어머님 때려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돈안준다고 집에 불지른다고 협박하고 자기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xx 찢어버린다고 욕했던 사실들을 알고 그대로 돌려준거잖아요. 욕설할 당시 그냥 다 때려칠 마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대화 내용도 돌아다닌건 가세연에서 욕한 부분만 짜깁기 한 버전인데, 이재명이 "니 남편이 내 와이프한테 xx를 찢어버린다고 했다며? 중략....."라고 하니, "왜 이러세요 제 남편이 그저 은유적인 표현을 썼을 뿐인데요"이러면서 화를 부추기죠.

최동석 인사조직 연구소 채널 추천해 주세요

예전에 잠깐 듣다가

어려워서 구취한 채널이네요.

주위분들에게는 맞을지도 모르잖아요. 내용도 좋고. 

제가 들어서 좋은 것부터

먼저 추천할게요.

홧팅입니다.

지지자의 속도가 다르다고 이대표가 말했습니다 

여기 고관여자들에게 당연한것이 저관여자들에게는 아닐테니 

그래도 고관여자들이 잇슈를 리드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네, 저는 깨어있는 시민이

실제화 되는 과정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지지자였고

스피커에게 의탁하며 따라갔고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다만 지금도 빚어지고 있다는 거죠..

스피커의 말에 휘둘렸다는

상처들이 아물고 있는 상태라

경계심이 높아져서

잇싸 내에서의 목소리들이

갈등하고 있지만

혐오, 멸칭보다

각자가 하는 말뜻의 이해,

상대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또 그러도록 노력한다면

노통이 말씀하셨던

우리의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작점이 잇싸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닭새끼도 아닌데 품어라 마라 하는지..모르겠음.

조국이 계란인가?

그러니가 말이야. 지들이 품은다고 하면 조국이 쪼르르 달려와서 품에 안겨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