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통에 대한 비판 의식을 가지고 있는 민주진영 지지자들도 반 수 정도는 돼.
혹여 조9의 개인적 실수나 조9당에 대한 실망으로 지지율이 떨어질 때...
또 부울경 산책하듯 문통이나 친문이라는 작자들이 나서서 무마하려 한다?
그때는 역풍을 맞겠지.
민주당 10년의 패러다임을 좌지우지 했으면 좀 쉴 때도 되었는데...
권력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어서...
바지점주 하나 잘 세우면 또 해처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지역당 만들고 당원들 늘리고 당비를 촉구해서 세력을 키우면 머 하려고?
민주당 앞의 쇄빙선이 되고 싶은게 아닌 민주당에 돌진하는 소말리아 해적이 되고 싶은 건가?
청와대 비서관 하면 젊은 느낌 나지만 니들도 50대다.
정치 접을 사람은 접어라 문통팔고 조9 앞장세워서 정치하려고 하지말고...
윤재관 너같은 애들을 말하는 거야 새겨들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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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묻어서 좋은 못 눌렀다 미안 ㅠ
조롱도 없고 비난도 없음.
애초에 그럴 맘도 없었고...
난 무죄임.
- 정줄 놓고 고구마 삼행시에 추천 눌러 빵 갔다 온 사람-
ㅇㅇ 그냥 문. 적히면 무조건 좋 못누르는 병에 걸려가지고 ㅠ
라해님 댓글 보고 화들짝 놀라
🐞님글 다시 쭉 훑었네요.
괜찮다고 생각 (휴우;;)
나라가 이지경이 되다보니 굥을 선택했던건 왜란때 의주로 몽진을 갔던 선조와 다를바가없네 공통점은 왜와 싸울 의지 자체가 없다는점
평시에는 무난한 왕
전시에는 무능 그 잡채.
감사합니다
선조요(속닥속닥)
평산에서 도대체 나라가 풍전등화에 있는 데 아무말도 안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지.. 쓸데없는 사진이나 올리고 괜히 이재명 발목잡기나 하는 게 본인의 임무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닌지
진정으로 조국에게 해줄말은
'그들은 언제든지 말 갈아 치울수 있기에 너무 믿지마라'
어 이거추해도 괜찮쥬?
조국당 강미정 대변인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여사 논란에대해 브리핑하고 대응을 하는걸 보며 문재인 마음속에 있는 당적은 어디일까 생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