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개원 이후 조국혁신당 12석 의원들이 보여주고 있는
쇄빙선 역할과 효능감 논평 기다립니다.
글 올려주세요.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청문회 보며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하루하루 가슴 쥐어 뜯으며 간신히 살아가는 이 마당과
겸공 진행까지 조혁당 현직의원이 맡은 이 마당은
다른 세계인가?
말과 글에는 각자의 의지와 마음이 실리게 마련이다.
-뭐 할 수도 있지 임시인데. 아군인데 좀 기다려주자
품어줘야지. 우리씨리 내부총질 갈라치기 하지 말자. 적은 굥이자.
언제까지 그럴텐가?
조국 올려치기 성공하는 그날까지?
댓글 10
댓글쓰기햇반형이 이럴정도면 진심 빡치신거다
뻘짓 전문 조혁당
조국 양복입고 머리 쑬어넘기기랑 페북질과 똑같은거지 저게
김어준은 본인이 민주진영 대표언론이며 심지어 공정하다고 여기는 사람인 듯
언젠가 울집 큰 애가 "엄마가 매일 듣는 김어준만 세상에 있는게 아냐." 라고 해서 화를 낸 적이 있었는데.. 참나.. ㅠㅠ
오늘도 잇싸는 조국당까기로
정신없다 이정도로 생각할듯요
항상 중요한 이슈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시던데요.
내말이요.
늘 비평에는 침묵해서
답답하더라고요
정말 너무 이상함...
3년은 너무 길다더니
지선 준비할 시간은 있고
윤이나 까라더니
지들은 뭐 하고 있는지 안보이나벼 ㅋㅋㅋ
하나하나 다 병맛이라 뭐 입에 담기가 짜친다
혹시 너무 길어서??
수권정당 표방에
할 말 잃었고, 조비씨?
기레기들 조국 올려치기에 그나마
남아있던 일말의 기대감 모두 접었음.
방금 딴지 베스트-핫 스캔해봤는데 거기에서도 조국당 이야기는 없네요 내용이 없으니
어젯밤 잇베 타령한 인간은.. 총선 때 조국당 '덕분에'
민주당이 지역구 180개 할거고, 부울경 돌아다닌 문재인
'덕분에' 190개 할거라고 욕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죠..
여전히 반성이 없어요.. 근거 가지고 조국당 비판하는데,
욕하지 말라고 잇베 타령을 하면서.. 20% 비슷 나오던
지지율이 갤럽 9%, 리얼미터 10%된 이유가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