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정부는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저출산 대책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정책들은 육하휴직 급여, 출산 휴가 확대, 대출 기준 완화 등의 대책이 오갔다.
이 중 특히 초등생 야자 시행와 최저임금 폐기가 큰 주목을 사고 있다. 정부가 논의한 바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을 밤늦게까지 잡아두면 부부 사이에서 2세 출산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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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실소만...
남한테 얘 낳으라고 종용하지 말고,
너부터 낳아..
슘퓽슘퓽 열 명만 죽을 때 까지..
먼저 시범을~~
어디 따로 크고 있지 않을까 싶기두요 착각인감??
갑튝튀!!
저출산 정책에 슬그머니 최저임금 폐지를 껴놨네요.
그리고 초등생 야자?
애들 학대일 뿐더라 그 야자를 진행할 교사는 어떻게 구하려고?
최저임금 폐지 했으니 싸게 구하것죠.
최저임금이 아니라 기준임금 인건데.. 지들이 최저임금 안받으니 진짜 최저인건줄 아나부네
초등학생을 밤늦게까지 잡아두면??
애들이 무슨 짐승이니....잡아둬??
도대체 저런 미친생각은 누가하는거야
그냥 가만히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