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잇싸에 글이 있겠지만
멸문지화 조국 너무나도 애처롭고
결국 그는 정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으며
아내가 정말 말도 안되는 조국 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빵에 구속되어 있는데
윤석열 찾아가 옥수수 한번 털고 자신이 대신 감옥에 (아마 내가 알기로는 부부가 가족이 같이 감옥에 들어가는건 안되는걸로 알고 있음)
들어가거나 해야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지난 부산 시장 선거에 조국에 민주당 후보로 나가길 기대바램 했었음
그리고 서초에서 검찰개혁을 조국이 할것이라 기대하며 촛불을 들었는데
갑자기 여의도로 공수처가 답이라고 변경되어 너무 황당했고
솔까말 지금까지 공수처는 나에겐 검찰이 없어지거나 약해지면 제2의 권력을 갖게될 집단이란 확신이 안없어지고 있음
그리고
이번 해당 조국당의 총선선거 운동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고 그 후보들 면면이나
윤석열 탄핵 특검이 아닌 한동훈 특검이라니,,,,,,,,,
여튼 지지자로서 정치를 하라고 할떄는 안하고
좀 잠시 시대를 참고 넘어가주길 원하면
저쪽(우리편이라고 잘못 호도되고 있는 양두구육들)과 속닥속닥후 눈치코치 없이 나와서
이쪽표를 흐트러지게 만드는 교란을 ............
그래서
아 !! 그는 지지자(조국당 지지 말고 조국장관 수모시에 지지했던 서초촛불지지자로서)들의 바램보다는
다른 곳에서 의의를 찾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결국 두손두발 다 놓게 되었고
내 나름 그의 자격에 대해
나 내려놀게 되었다는걸
고백하는 바입니다 ,,,,,,,,,,,,,뭐 ,,,,,내가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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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조9는 민주당 외각의 친문대리점 바지점주라고 봄.
그러니 세를 불리려고 용을 쓰지.
부산 지사?? 시장??
나도 부산 시장 보궐 때 나섰어야한다 봤음
지선과 시장 혼용 되었음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