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15:00 (수정 06.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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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오타들이 있어 괜찮으시다면 지금 수정된 버전으로 올려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제 부족한 글과 방송을 잇싸에 올려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예~~
부엌에서 밥차리면서 하다가... 금방 첵크 할게요
공감은 눌렀습니다만.... 별 변동 사항이나 최근 법정에서 가시적 성과도 없는데 반복헤서 올리신건 복습 차원인가요?
그리고 시민기자 성추행 사건은 꽤 가끔씩 결과묻는 분들이 계신데 이렇다 할 답변이 없으시고요. 혹시 뭔가 법적 문제라도 생긴건가요?
걱정됩니다. 안그래도 만신창이 되어 있는건 김작가님과 김엄마쪽이고 저쪽은 여전히 떵떵거리고 있어서요....
혹시 일이 제가 걱정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면 가급적 저쪽 자극하지마시고 필요한 껀에 관해서만 대응하시는게 어떨지 여쭙습니다.
저도 그렇고 잇싸 절대 다수가 두 분 응원하고 있지만, 가만 보고 있으면 전략적인 실수를 자꾸 범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전략적 실수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손해를 보더라도 비겁하게 살지 않는다는 것이 저나 김용민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법적인 문제 전혀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뭔가 걱정하는 것 같은데
듣는 사람은 반대로 들리네요
최감독은 메인방송에서 밀려났고
강기자는 강요미수죄로 피소당해
방어하기도 바쁜데
무슨 가시적 성과,복습 운운하세요?
일반적인 송사들도 보통 2년정도 걸려요
님은 그냥 유싸가 싫은거잖아요
☆시민기자 성폭행건에 관심이 많네요
저 위의글도 본인은 구체적으로 언급안하면서
떠보는 말투같습니다
아닌데요? 누구보다 더 유싸 응원했습니다. 넘겨짚지 마세요.
유싸 응원하는분들은
'키보드 쌈박질' 같은 말투 안씁니다
말투 하나둘로 그간 해온 응원을 꼬투리잡아 무위로 돌리겠다니 어이없을 따름 입니다
강유튜바는 자신의 감정이나 대응을 철저히 숨기고 드러내지 않아 꼬투리를 잡히지 말자는 전략이겠지만 나중에 행여라도 녹취나 문자 증거들이 드러났을때 거기 추종자들의 반응이 진짜 궁금합니다.
저 사진으로 인해
유싸가 수면위로 떠올랐지요
근 1년전인것 같네요
유싸 1주기인가요??
공유 감사합니다
전설의 사진!! 유싸 초반기 당시 더탐사까지 이런 사사로운?! 일에 껴들게 할수 없다 지켜야 한다 이런여론도 반이상 됐었고 확산 금지 등 김두일 작가에 관한 체크를 못했던 초반에 이 사진이후로는 완전히 잇싸에서도 더이상 유싸 뭔데 그만하자고 한 사람들까지 유싸를 하나의 거대한 담론으로 바꾼 전설의 사진 유싸를 모르는 사람들 조차 저 사진 이후로는 꾸준히 이야기해온 사람들은 존중하기 시작;;; 또한 김두일 김엄마에 관한 비토 보단 양쪽 사안을 죄다 비교 하면서 실시간을 체크 하자 여론도 많이 생겼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