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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3 01:09  (수정 06.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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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821047

엄마는 오만했다

겸손하지 않았다

항상 껄렁하게 내가 낸데다

그 잘난 덕으로 구만리 같은

아버지 앞길을 가로 막았다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신을 낮추어라

엄마에게 하는 말이다

좀 알고나 계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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