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갖 막말기행을 벌이는 김용원 인권위원이 2013년 MBC 100분 토론에 나왔는데...이날 처음이자 마지막 백토 출연이었음...
당시 다룬 주제가....
당시 한참 뜨거웠던 김학의 법무차관 성접대 스캔들이었음...
김용원과 같이 나온 패널에는 백현주도 있는데...둘다 지난 대선때 윤석열 빨아줘서(?)
백현주는 대중문화전문기자인데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국악방송 사장 하고, 김용원은 윤석열 추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이 됨
반대편 패널이 누구였냐면...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 변희재
나중에 영상 올리겠지만...하여간 패널구성도 주제선정도 그렇거 괴상했던(?)
댓글 5
댓글쓰기기괴.........
닭살 돋네.
박근혜때 mbc장악당하던 시절인가요?
저거 뭐지 꽁트 찍었나
박근혜때죠....당시 MBC는 이미 이명박때 김재철 낙하산 꽂아서 처참하게 망가진 상태였음...
우와 대박..풍백님 대단하시다... 하긴 이력이 화려하더라구요..
국회의원도 3번이나 도전했고
무소속인건...공천 탈락해서 글켔지요? 55년생이던데 고마해라 마이 해처묵었다 아니가
TMI: 김용원은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검사였음
2020년 총선에 민주당 경선 출마했다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