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ㅋㅋ 뻔뻔하다
못보던새에 얼굴이 길어졌네요
청담동 약을 팔아야...
어? 영구 새끼 아직도 갖다쓰네
쓰레기아니었던가
아직 머가 남앗어? 볼장 다본거 아녓어?
머가 매일 그렇게 남아..
언제부터 저 얼굴을 내밀고 있던겁니까?
뻔뻔함이 건희 콧구멍 찌르는 줄도 모르고
어따대고.....한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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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르노ㅋㅋ 뻔뻔하다
못보던새에 얼굴이 길어졌네요
청담동 약을 팔아야...
어? 영구 새끼 아직도 갖다쓰네
쓰레기아니었던가
아직 머가 남앗어? 볼장 다본거 아녓어?
머가 매일 그렇게 남아..
언제부터 저 얼굴을 내밀고 있던겁니까?
뻔뻔함이 건희 콧구멍 찌르는 줄도 모르고
어따대고.....한심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