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언젠가는 죽을 거..

이산화탄소 배출이나 줄이자.

탈탄소에 장애가 되는건 나나 형이나 별 차이 없는데 먼저 가셔 따라 갈테니

나는 그럴 의지가 없거든

웅앵웅

꼭 현실론 얘기하는 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익만 챙기더라.

일반론도 그정도면 병에 가깝지 않을까?

현자인척 하는건 관두는게 호흡을 줄이는데 효율적일것 같아.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국회 제적 2/3을 못했기에

뭘 해도 거부권을 행사할테니 소용 없다.

이걸 긍정하는 사람이나 그러시구려.

당위에 막혀 현실인식 가능성을 줄이는게 옳다는 사람이

탄소배출 줄이라는 막댓 포지션 사수 하는 건 괜찮은 거고???

그새 댓글을 고쳤네 ~_~ 푸우~ 

자진 하야가 현실 인식이 맞아??

놀라운데??

묻지.

윤석열 탄핵을 가능 하게 하는건 누구인데?

현실 인식이라며??

자진하야 하겠냐고??

질문에 대답이나 해 주셔용

먼저 물었다.

초딩 싸움 하시잔 거에요? 그정도까진 안봤는데 아쉽네.

유시민의 퇴로 발언이 실현 가능성 자체는 낮지, 하지만 가능성 모색 자체는 가능하잖아?

그럼 반드시 탄핵이 가능하게 하는 길은 누가 결정하는지 물은 내 질문에 답을 해 주실 차례요. 

말꼬리 잡으면 그냥 갈거야~

현실적 대안이라 얘기하지만

전제가 환상이니

현실론이 아니라 아무런 의미 없는 이야기다.

대안이 될 수 없다. 라는 게 어려운가??

결코 탄핵!! 이 형의 인식이란건 알겠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란 전제를 미리 깔고 들어오면, 필터에 맞지 않는 말은 모두 배척이 대상이 되는걸 어쩌잔 거야?

이 전제 아래라면, 미리 차단 된 모든 경우의 수는 다 거부되는거 아냐? 

답 안해 줄꺼야?

반드시 탄핵이 가능하게 하는 길은 누가 결정하지요?

말꼬리 잡으면 그냥 갈거야~

유시민씨의 발언 자제는

실언이라 넘어갈 수 있는데

옹호론자들의 논리에 대한 이야기임.

나는 탄핵이라 한 적 없음.

자진 하야 vs. 탄핵

전자를 "현실"적이라고하는 것에 대한 반론임.

어? 질문에 답은 안하고, 탄핵이라 한적이 없다고 말을 돌리다니 ㅎㅎ

형 쫌 그렇지 않아?

하야 vs 탄핵

탄핵이 '현실적'

이란 이야긴데, 직접적 언급이 없으니 난 안했다는 소리지? ㅎㅎ

본문 안 읽나??

요약도 해줬는데..

이해를 못 하는 건가.. 안 하는 건가..

푸하핫 알았어 알았어. 살다보면 다 그런거지. 

나 간다~ 막댓 놀이 즐겨~

엇!?!?

걍 자긴 먹고살만하니 나오는 나이브한 실언일 뿐

과대해석은 하기 싫은데

빠들이 허무주의로 이끄네.

우라질 허무주의

논리적으로 들어가면야 그게 맞으니까.

그러니까..

그때 확실히 실망했지.

과잉해석하지 않습니다.

그니까.. 그걸 옹호하고 있으니 개탄스러운 거..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척 하던디??

혹시 그 분이 조국혁신당 지지자면 조국대표한테 그 깃발 들고 나서게 하라고 해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