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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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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802082

이시원한테 "내가 유오성 간첩사건 깐사람이야" 하면서 호통칠때 이시원 눈빛에서 살의를 느낌.
나름 자기 통제하면서 로보트 놀이하던 새끼가 본심으로 눈빛쏘는데 와... 저새끼 사람새끼 아니구나 정말...
검찰 출신중에 정말 사람같은 새끼들은 찾기가 넘 힘든거같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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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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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이 터트린지 첨 아랏음 

  • 쌍카Best3 작성자
    2024.06.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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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영혼

    저도 첨 알았음 어제 구랭이 할배 사람들 마음은 좀 사신듯...

  • 2024.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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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현? 이사람도 지금의 모습이 유지 될런지 아니면 인지도 떡상을 위한 빌드업으로 밝혀질런지 누구도 단정할 수 없을듯, 검찰 출신들은 이제 누구라도 선입견 없이는 볼 수 없다. 

  • 쌍카 작성자
    2024.06.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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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나다를까

    두구봐야지요...

  • 2024.06.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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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나다를까

    맞습니다. 검사는 검사입니다. 임은정이 아무리 정의롭다 해도 검사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해야 합니다.

  • 2024.06.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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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두봄 마지막 쏘는 장면!!!저 눈빛봐라 저!!완전 공감

  • 쌍카 작성자
    2024.06.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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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아는이동형

    관찰이 취미이자 업무상관련자로서... 그 눈빛은... 그렇게 생각된다는 결론으로만...

  • 2024.06.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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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눈빛..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 쌍카 작성자
    2024.06.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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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