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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22 03:20  (수정 06.2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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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798077

동네 친구들은 마약을 하고 싶었다.

한 친구가 마약을 샀고

이 친구 팔에 찌른 주사기로

저 친구 팔에도 찔러 투약했다.

 

뒤늦게 온 친구도 마약을 하고 싶었다.

착한 친구는 뒤늦게 온 친구를 위해

자기 팔에 주사기를 꽃아 피를 빼

늦게 온 친구 팔에 놓아준다.

친구들과 늦게 온 친구까지 모두 행복해 졌다.


이 친구들은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 없다.

꿈이 있다손 치더라도, 나라의 경제가 안좋으니

빌려서라도 투자할 비용이 없다.

 

꿈이 없으니 ...

오늘 굶어 죽나

병들어 후에 죽나

차이가 없다

사람에게서 꿈을 뺏는다는건..

미래와 가능성 전부를 뺏는것과 같다

 

- 마약 관련 해 들은 이야기 중 가장 소름 끼치는 이야기 - 

 

 

덧, 대한민국 이야기 아님. 먼 나라 이야기임.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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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2 03:21
    베스트

    역시 ㅇㅅㅇ 술이 나은것 같아

  • 실제로 마약중독자들 주사기때문에

    간염 에이즈 많이 걸리죠

    제정신도 아니니 주사기 돌려쓰며 투약하다가

  • 2024.06.22 09:25
    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