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힘을 테마로 삼은 영화. 다시 봐도 명작이다.>
올바름을 그름으로 치환해, 가치를 부정하고
씹선비, 꼰대, 오지랖,
부정적인 면을 숨기며, 가치를 부여하고
건국 대통령, 태극기 부대, 어버이 연합, 엄마 부대
아무 의미 없는 말잔치에, 해석을 하려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하는 모든 말s
먼저 언어에 힘이 있음을 알고, 용어부터 거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선 언론사 말고 정보유통업자, 대통령 말고 개통령부터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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