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바꾸면 보석으로 풀려나고,
딸 집도 생기고... ㅠㅠ
이화영 부지사가 견디고 있는 고통...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두 사람이 다 바라는 일이지만 둘 중 누구도 본인이 먼저 나서서 하고 싶지는 않아 서로 상대방이 해줬으면 하며 나누는 눈길
ㅋㅋㅋ 검사 아니고 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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