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조례안 폐지 최초 발의자이자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딸
TBS의 운명이 더 불투명해짐
과거 박원순 시장에게 돈독 올랐냐고 막하던 것 밖엔
개판이네...
허~~~ 최시중딸이라니!!!
아직도 MB의 영향력이???
미쳐돌아가네.
국짐의 인재풀은 화수분이네.
저런 것들이 계속 나온단말야..
댓글 3
댓글쓰기개판이네...
허~~~ 최시중딸이라니!!!
아직도 MB의 영향력이???
미쳐돌아가네.
국짐의 인재풀은 화수분이네.
저런 것들이 계속 나온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