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69346?cds=news_edit
지난 18일 TJB 대전방송에 따르면 대전의 한 중학교에 근무 중이던 여성 교사 A씨가 중학교 3학년 여제자 B양과 교제한 사실이 알려진 후 대전시교육청이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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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교사는 현재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간 상태이며, 논란이 불거지자 현재 병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A 교사는 B양 이전에도 2명의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들과 활발히 소통했는데, 그 과정에서 C양과 사적 연락을 하게 됐고 서로 성 소수자임을 알게 됐다. 이후 교사는 해당 학생과 포옹하거나 손을 잡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이어갔으며, 2022년 11월에는 D양과도 여러 차례 학교 밖에서 데이트를 가지며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댓글 3
댓글쓰기동성애 이전에 소아성애인게 문제.. 엄벌이 필요.
미친년이네
애기들 건드리면 좀 자르자고..꼬추든 목이든 손이든 발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