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는 맞죠
근데 민주당의원이라는 이유로
자격미달인 의원들한테도 후원하고
무지성 지지해줘도
대놓고 뒤통수 후려치는데
무려 타당의원들
의원임기 시작부터 민주당이나
국회에게 요구질부터 하는 의원들을
어르고 달래고 품어야하나요?
그래봤자 우린 어차피 소수의
시민일뿐인데 우리에 비판이 싫어 민주당에게
협조 못한다? 그건 그냥 핑계 아닐까요
어차피 개헌이나 탄핵이나 국회의원들이
하는건데 일부 비판하는 사람들때문에
협조가 어려울까요?
조국당이 민주당과 힘을 합쳐 입법성과내면
저도 그때는 지지하고 칭찬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행태를보면 어르고
달래고 품어야하는 이유를 찾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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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격하게 공감합니다!
달래야 뭐 한다는 애들은
달래면 더 피곤한 존재가 될 수도 있음.
애초에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애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