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9084203144
이 점주는 "예를 들어 5000만원이든, 6000만원이든 이런 합의점이 있다면 끝낼 것이고, 저거 쳐주면 돈을 받았다고 소문낼 거고, 1억원을 주면 조용히 있을 거고"라고 말하면서 이 같은 말을 했다.
상장 앞두고 안 좋은 소문내면 돈으로 무마해줄꺼라고 생각했나 봄
진짜 저런거 볼때마다
자영업자들 상당수는 망해도 싸다란 생각이
들때 많음
과거 새마을식당 2010년 전후로 초창기때 했던 사람들 돈 꽤 벌었다고 하죠. 그만큼 다른 프랜에 비하면 점주가 먹을게 많은 구조였다는 거고.. 지금은 관심도 없고 뭔지 몰라서 중립기어.
돈 때문이지 그럼 뭣 때문인데?
당연한 이야기를 써 놓으면 사람이 혹한다.
다 돈벌자고 하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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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진짜 저런거 볼때마다
자영업자들 상당수는 망해도 싸다란 생각이
들때 많음
과거 새마을식당 2010년 전후로 초창기때 했던 사람들 돈 꽤 벌었다고 하죠. 그만큼 다른 프랜에 비하면 점주가 먹을게 많은 구조였다는 거고.. 지금은 관심도 없고 뭔지 몰라서 중립기어.
돈 때문이지 그럼 뭣 때문인데?
당연한 이야기를 써 놓으면 사람이 혹한다.
다 돈벌자고 하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