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이미 나왔음 

문통이 미국눈치만보고 일 추진 안함 김정은 빡쳐서 계속 제촉했는데 안움직임 

한미워킹그룹이 지시하는대로해서 파토남 

김정은 직접 트럼프한테 서신 보낸거 미국에서 공개되었음 

문재인 빼고 직접 얘기하자고 주장했음 

근데 나가리 

나와 있는 사실만 가지고 조합해보면

미국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어지간히 원하지 않는 세력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지금 하고 비교 해보자.

지금이 관계가 나쁘다라고 평가 해야 하는 거다.

그때는 역대급으로 좋았지.

그러다 나가리 되고 종국에는 삐쳤지만 

합의를 파기하고 똥풍선 삐라난 날리고 kpop이나 틀어되는 촌극이 벌어지는 지금하고 비교 하면 말이다.

통일은 우리의 의지로는 불가능 하다.

우리는 그럴 힘이 없다.

때문에 문재인이 한발 더 나가서 대북 관강도 다시 시작하고 개성공단도 돌렸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80점 짜리는 된다.

지금 하고 비교를 하면 말이다.

너는 왜 100점이 아니냐고 따질 수는 없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모두 안함

하노이 사태 이후 김정은 마음 돌아섬

그당시 바이든 힐러리등 친일계를 중심으로 미국 민주당이 대대적으로 트럼프 압박을 시작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가물가물 하지만, 

당시 트럼프로썬 회담도 내팽개치고 워싱톤으로 돌아갈 정도로 강한 압박이였고, 

사실 이때가 오히려, 정치적으로 내몰린 트럼프 면도 세워주면서  동시에 친일계 미국 민주당 에 한방 먹일수 있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치고 나갈 최고의 기회 였는데, 그냥 흐지부지 놓쳤죠. 

뭐 돌아가는 상황을 복기해보면, 일본이 미국 민주당을 통해 청와대 에도 대대적인 압박을 했고, 

10선비적 멍청한 정의감으로 트럼프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 과 거리감으로 팽배 했던 당시 분위기를 보면,

창와대 역시 그냥 미국 민주당의 압력에 포기하고 넘어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당시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북한 진출을 준비하고 있었고,

저희 회사 거래처중 한군데 역시 상당히 흥분할 정도로 북한 에 대한 자본 진출에 상당한 진척이 있었는데, 

일본이 미국 채권을 인질삼아 미국 민주당을 압박을 하고, 여기에 민주당내 친일파 들이 대대적으로 나섰다는 말이 많이 돌았습니다. 

결국 여기도 왜놈이 껴 있다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