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쌍방울 대북송금' 검사 등 4명 탄핵 추진‥"검사 테러" 반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5737?sid=100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담당하며, 이화영 부지사를 회유한 의혹이 불거진 박상용 검사,
지난 2011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재판 도중 재소자들을 불러 허위진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엄희준 검사,
검찰의 직접 수사대상 범죄가 아닌데도,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며 위법한 압수수색 논란이 불거진 강백신 검사,
국정농단 사건 당시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와 뒷거래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김영철 검사가 대상입니다.
이 중 엄희준·강백신 검사는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대장동·백현동 의혹 등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수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21대 국회보다 더욱 강력한 국회의 시간을 갖겠다"며 가능하면 7월 중으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hYITJTzpOM
댓글 3
댓글쓰기탄핵 가즈아
검🐦 🐕🦺🐦ㄲ들🤬🤬🤬🤬!!!!
아주 조금 정상으로 가는군...잣 같은 개검들은 탄핵으로 발 묶고 준비 끝나면 개검팡 해체로 이어지게 가보자
똥검사는 확실히 탄핵이 아니라 폐지해야한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