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겁이 많아서
동해안 해안도로를 돌다보면
'낙석주의'가 나옵니다
그럴 때 마다
뭘 어떡해 하라는건지
빨리 지나가라는건지
천천히 지나가라는 건지...
의료대란도
"내가 잘 대처하라!" 고 말해놨습니다
尹 “환자 저버린 의료계 불법 진료거부, 엄정히 대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0521
직접 협상할 능력이 안되면
전문가에게 맡겨서라도??
아니다... 검사들밖에 없지...ㅜㅜ
댓글 7
댓글쓰기낙
미소가 흐드러지네요 ㅎ
석
주
나 불렀는감??
주 2
저 불렀어요? 엄마들 데꼬 갈까예?
관심 둔 다고 하면 걱정부터 됩니다
그냥 술이나 쳐마시는게...ㅜㅜ
의.
라인은 건드리지마라!!
국힘에는 의가 읎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