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039
=>애완견아님?????
국회의장실 앞에서 출입문 봉쇄를 논의하던 국민의힘 의원 몇몇이 직접 나서는 대신, 현장을 지켜보던 기자들에게
“(당신들이) 여기 문을 잘 지키라”, “(의장이) 못 나오게 하라”고 수차례 당부한 것이다.
같은 시각 홀 바닥에 앉아 초선과 잡담을 이어가던 중진 의원은 취재진이 등장하자
“여기서 이빨 드러내고 웃다 카메라에 찍히면 큰일”이라며 피켓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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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집지키는 X 는 여기 있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