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스스로 인성이 좋지 않음..
인정하기 싫었는데 사실임... 별거 아닌것에 화나서 10분 째 짜증내고 있는데..
이렇게 소인배로 살다가 죽으면... 뭐 살았다는 것도 모르게 되니.... 그건 또 무서운데 무서운 것도 잊어버리니 아무것도 아니게 되겠네..
그래도 엄마 아부지 와이프 아이는 잊고 싶지가 않네...
지옥 팔열지옥에 떨어져도 내 가족 있었다는 생각만 가진다면 괜찮지 않을... 아냐... 나는 바늘 하나만 박혀도 지랄 할 듯...
술먹으면 쳐자야지... 왜..
쇼츠나 보고 자야겠어요...
그런데 쇼츠 이무진 노래 에피소드는 그만 집어 넣어라 뭐 트랜드에 밈 되는거면 돼지김치찌개 마늘 가는 영상에도 집어 넣냐..
댓글 4
댓글쓰기아...
태연님이
남잇민군이었다니...
이제부터 추천 더 드릴게요
힘내세요 태연군💙💙💙
헛 남잇민군이 뭐지요? ㅠ 제가 센스가 없어서 파악이 늦습니다 ㅠㅠ
잇싸 유져
잇민
태연님 남자
남잇민
군은 그냥 붙여봄 ㅋㅋㅋ
아 남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