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이 싸운다
짜장면집 브레이크 타임 걸려
기다린다고 들어간 까페에서
엄마가 케잌까지 시킨다고 짜증이다
머 이런기 다있노?
너무 끼고 살아서 그런가
그 와중에 장장대는 놈
내가 뭐라 할까봐 감싸기는
아내 얼굴이 그단새 폭삭 늙었다
아들이 몇살인지 모르나 아내의 편 들어주는 처삼촌님이 계시니
부인은 행복할겁니다.
멋지십니다.
댓글 1
댓글쓰기아들이 몇살인지 모르나 아내의 편 들어주는 처삼촌님이 계시니
부인은 행복할겁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