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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8 00:1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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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704643

김용판이 이재명 대표를 돈다발로 엮으려고 했던 사건

 

이재명 도지사를 찌르기 위해서는 우선 흉기가 필요.

나는 검새나 그 시스템의 부역자가 시나리오를 김용판에게 쥐어주고 찌르게 하고

언론에 지침을 줬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실행자가 김용판

 

이 공작에서 필요한 것은 실행자인데 고위직을 쓰지는 않음

나중에 쓰고 버릴 잔챙이가 김용판 이였던 것임

그리고 판을 키워줄 것들이 나팔수

그러면 국민의 암이 들고 일어나는 시스템

 

이 시스템에서 나팔수는 언론의 자유를 빙자한 면책권을 이용

그러면 국민의 암은 이것을 가지고 상대방을 찌르기 위한 흉기로 이용

국회 의원 지위를 이용한 우기기 들어감

 

김용판에게 만들어진 증거로 이재명 도지사를 찌르라고 사주한 세력에 대해서

파헤쳤어야 함

 

정보에 대한 출처 그리고 명확한 증거를 확인하는 과정을 민주당은

끈기 있게 하지를 않음

 

기본적으로 당했으면 모든 것을 밝혀서 처벌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 의지가 없는 것 같음 

 

그렇기 때문에 검새의 작업에 항상 당하는 것임

출처, 원본, 증거를 찾는 과정이 머리통에 없음

 

https://www.youtube.com/shorts/GBQ3by1BrHo

 

 

언론이 유동규가 이재명 대표에게 주려던 자금의 변화를 보면

유동규가 이재명 도지사에게 대통령 경선 자금 -> 대통령 선거 자금 -> 나중에 주려고 했다.

 

우선 나팔수들이 쏟아낸 가스라이팅용 기사부터 유동규의 진술이 검새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줌

 

기자를 취재해야 하는 이유가 정보 출처와 근거와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기레기들이 부역자들이라 기사에 대해서는 무조건 출처와 근거를 확인해야 함

 

나팔수와 국민의 암 그리고 검새 카르텔은 서로 필요할 때 역활 분담을 하는 범죄 집단

 

국민은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 출처와 증거와 근거가 있는지 의심하는 자세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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