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의 목적이 따로 있나요? 다수를 위한 정의사회 구현 정치 해달라는 , 순진한 목소리좀 내 보겠다고 최근에 가입했는데, 내 느끼기에 본인들이 지지하는 유투버에 반하는 의견 내면 비아냥대는 댓글이나 날리고, 하는짓이 정의는 없고, 패거리 짓기가 주요 행동으로 보이더만요. 비록 그런 행동이 보여도, 그런 목적은 아니것쥬?? 작은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이런 공간 만들어준 분 께, 사회적으로다가 감사의 마음도 한편으로는 가지고 있어요, ..목적한바가 정의사회 구현일지 아닐지 모르겟지만서도.
이작가는 번아웃 온거 같아서 올때는 장기전으로 보고 텐션 길게 갔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고(언젠가 창슥 말처럼 가족 협박도 받고 했는데 가족이랑 시간도 많이 보냈으면 좋겠고) 잇싸의 존폐는 다음 대선이 가르지 않을까... 다만 돌아올 이작가가 기획중인 '약' 같은 컨텐츠가 살아나면 도탈게시판처럼 잔잔바리로 꾸준할지도요. 여기서 더 유입되면 이래저래 관리 때문에 규제도 늘거고 그러면 초기 격하게 싸우며 지켜냈던 사람들은 섭섭할수도 있고요.
댓글 34
댓글쓰기닫을거같어....
계속 지지부진 하면 그렇겠지
굳이 먼저 나서서 말하실 필요까지야..
그냥 머 넋두리죠 쉬는데 여기와소 글도 한번 안쓰고
왜?
돈만 잡아먹고 딱히 활성하도 안되고 그런거같오
매번 듣던소리라
언젠가 다시ㅈ튈껀데
모르지 머 이작가가 언제까지 돈써가며 버틸런지
잇싸의 목적이 따로 있나요? 다수를 위한 정의사회 구현 정치 해달라는 , 순진한 목소리좀 내 보겠다고 최근에 가입했는데, 내 느끼기에 본인들이 지지하는 유투버에 반하는 의견 내면 비아냥대는 댓글이나 날리고, 하는짓이 정의는 없고, 패거리 짓기가 주요 행동으로 보이더만요. 비록 그런 행동이 보여도, 그런 목적은 아니것쥬?? 작은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이런 공간 만들어준 분 께, 사회적으로다가 감사의 마음도 한편으로는 가지고 있어요, ..목적한바가 정의사회 구현일지 아닐지 모르겟지만서도.
네 어쩌다보니 그렇게 흘러가버려서 이작가 부재도 큰거같고
이작가 본래 취지대로 가고있는건가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모이면 그렇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왜???
전엔 그래도 나서서 잔소리라도 하더니~ 요즘은 그런거도 없는게
그냥 포기한 느낌이라 ㅋㅋㅋㅋ
논다고 바쁜거지ㅋㅋ
정치꼬라지 보기싫고ㅋ
뭐~ 놀러가기전부터 느낌이 그랬음
그때 피크찍던 시절인데?ㅇㆍㅇ
방문자는 피크를 찍었을지 몰라도
잇싸 때문에 오지게 욕도 먹던 시절이지
진보 일베 만들었다고
욕먹는다고 흔들릴 사람이며
어짜피 작가형 욕하던것들 아님?ㅋㅋ
이작가 가만 보면 생각보다 여려 보여
쎈척하고 이야기는 하고 지르기는 하지만
사람들 대하는거 보면 츤대래처럼 챙기는거 하며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보면
진짜 여려 보임
그걸 술로푸는듯
지쳐서 지금 쉬는거
클라스는 영원함
클라스=성질머리ㅋㅋㅋ
다른 커뮤들 좀 하시나요? 잇싸를
잇베라고 부르고 선동했던 사람들
하나 같이 메모에 '똥파리'나 '뭔탐사'
적혀 있어요. 아주 전부터 타커뮤에서
이동형과 김용민을 악마화한 사람들요.
초반에 제재가 없고 롯본기류 조직적으로
들어왔을 때, 문재인 탈당 타령하던 롯본기
신도들이 쓴 글을 퍼가서 잇싸를 악마화했죠.
커뮤 성격 하나는 확실하니...
사람만 늘어나면 되는데..
고게 어렵..
초반에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했는데~
그때 다들 학을 떼고 떠나버려서
초반보다 훨 더 커졌음
당근 초반보단 커졌겠지~
그때 문통이나 김어준 쉴드 치다 학을떼고 떠난사람도 많으니까
그게 아쉬운거지~
최욱 편들고 변희재 편드는데 기대가 있을까?
솔직히 여기 매일 최욱얘기하고 최욱방송 추천하고
최욱 좋다고 지랄지랄 하는데
이작가가 한 얘기가 있는데 완전 개무시하잖아
변희재 빠는애들이 아직도 있음?
최욱이 변희재 편인데
최욱빨면 간접으로 빠는거 아님?
최욱도 빠는 것도 이해안가긴함
마치 같은 진영인줄 ㅋㅋ
김남국 까대던거 싹다 잊은듯
김성태 초대 등등 천지삐까리임
나라면 라게만 남기고 닫는다
14대14라 ㅋ
이작가는 번아웃 온거 같아서 올때는 장기전으로 보고 텐션 길게 갔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고(언젠가 창슥 말처럼 가족 협박도 받고 했는데 가족이랑 시간도 많이 보냈으면 좋겠고) 잇싸의 존폐는 다음 대선이 가르지 않을까... 다만 돌아올 이작가가 기획중인 '약' 같은 컨텐츠가 살아나면 도탈게시판처럼 잔잔바리로 꾸준할지도요. 여기서 더 유입되면 이래저래 관리 때문에 규제도 늘거고 그러면 초기 격하게 싸우며 지켜냈던 사람들은 섭섭할수도 있고요.
-또 의식의 흐름대로 댓글을 ㅠ..ㅠ-
이작가 인생 최대의 오점 잇싸
이작가님 하루라도 빨리 호흡기 뗍시다.
그래도 틈틈이 오시는거 같은데
ㄸㅍㄹ들하고 싸우기 시작할 때부터 어짜피 사람은 없긴 했었음. 이작가 정도면 100만도 훨씬 넘어야되는데 못넘고 있는거 보면 알 수 있음.
사람이 털보처럼 듣기 좋은 소리하고 갈라치기 이런 말 하면서 가스라이팅도 좀 하고 그래야되는데 이작가나 잇싸에 있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만 있으니까
사람이 늘 수가 없습니다. 잘 못하면 비판도 하고 그런게 건강한 정치 문화인데 클딴을 한번 보세요. 저런곳이 민주진영 거대 사이트 입니다.
인터넷에서 정치 고관여층은 한계가 있고 나머지는 그때마다 이리저리 바뀌는 중도층이라 보면 되는데 고관여층이라는 사람들이 클딴에 모여있으니 사람들이 안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