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주려고.기다렷!시키면.이렇게.눈빛이.초롱초롱합니다요.
오랜만에.다늙은몸이.백팔배를하려니.허리가아파요 ㅜㅜ
어짜피.우리서로.피의쉴드니뭐니.지난날이죠.
그래도.살아있으니.지금.여기서.떠들고놀죠.
피곤합니다요.육신은쇄했는디.마음만앞서서리.
내일도.새벽별보고.절해야죠.좆나절하는거죠.
좋은밤!총총
잽싸게 일어나 육포를 낚아채려는 저 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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