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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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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4701812

나팔수 기레기 카르텔은 자기들을 개에 비유했다고 염병하는데

이 와중에 기분 나쁜 국민이 있다면 사랑스러운 댕댕이 가족을 가진 반려인이다.

 

 

개와 비교되 기분 나쁜 나팔수 기레기

나팔수 기레기와 비교된 댕댕이 가족을 가진 국민

 

예전에는 대중교통에서도 담배를 피웠다.

그러나 요즘은 그게 욕을 먹는 일이다.

 

시대가 달라져서 개라는 존재는 종이 다른 가족이자 친구로 인식이 되는 시대다.

 

지도자급 되는 정치인은 언어 사용에 있어서 무결을 지향해야 한다.

정적들에게는 공감을 받을 수 없지만 많은 국민에게 많은 공감을 받아야 할 언어를 지향해야 한다.

 

사용한 언어가 나팔수 기레기를 향한 비판임을 알지만 나팔수 기레기에 비교되는 댕댕이 가족인 국민의 입장은

개운치 않다.

 

국민에게 공감을 요구하는 지도자보다 국민에게 공감을 해주는 지도자를 원한다.

 

나팔수 기레기의 발끈에는 공감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댕댕이 가족을 가진 국민의 불편함에는

공감을 해줄 필요가 있다.

 

애완견이라는 표현을 나팔수와 기레기가 아닌 댕댕이 반려인에게 유감 표명을 하면

나팔수와 기레기는 개...(댕댕이가 무슨 죄냐 T T)보다 못한 존재로 각인

 

개의 습성을 언급하자고 한다면 애완견보다 번견이라는 표현으로 수정하는게 그나마

댕댕이 가족을 둔 반려인이 불편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

 

시대가 변했음

상식 있는 반려인은 댕댕이랑 나팔수 기레기랑 비교하면 충분히 기분 나쁨

 

그럴 의도는 아니였다고 공감을 구하기보다는 기분 나쁠 수 있는 반련인 국민에게 공감하려는 모습이

국민에게 공감하는 지도자의 모습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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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22:08
    베스트

    항문견

    두창견

  • 2024.06.17 22:25
    베스트

    작은일을 긁어서 크게 만들려고 하시네?

    조롱의 대상이 애완견이 아니고

    기자들인데 왜 애완견에 초점을 맞추어서

    본질을 흐리려고 하시나?

     

    그렇게 따지면 어떤 비유를 들 수가 있어요?

    애완견을 나쁘게 비유했다면 그럴 수 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 2024.06.17 22:41  (수정 06.17 22:42)
    베스트

    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그럴듯한 의견 제시입니다만, 이잼의 애완견이란 표현은 수사적인 비유임을 이해하실 겁니다. 다만 저쪽 사람들이나 이른바 똥파리들은 님이 제기하신 논리를 들고 나올수 있죠. 이건 우리쪽에서 섣불리 제기해 일 크게 벌릴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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