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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오늘 김두일tv에서의 유싸 관련 부분을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1️⃣ 김용민 이사장을 까기 위해서 sns에 글을 올린 허재현씨 글 중, 아래를 확인해보면

"6. 김두일이 '윤석열 엑스파일' 책판매 수입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 수사결과가 그렇게 나왔다면, 청담동 술자리 사건보도를 대하는 같은 잣대로, 당연히 김두일 비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김용민 목사늠 김두일 따위 등과 함께 방송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진] 허재현 씨의 sns 글 

IMG_0673.jpeg

 

2️⃣ 이 글 책임 질 자신 있는가? 허재현 씨!

김두일 작가는 횡령한 적도 없지만, 횡령으로 고소된 사실도 없다. 최강박이 김두일 작가를 무엇으로 고소했는지조차도 모르는 허재현 씨 같다. 기자 맞는가?

 

3️⃣ 오늘 하루 시간을 주고 정정할 시간을 주겠다. 빨리 정정하라! 

 

4️⃣ 그렇지 않는다면, 허재현 씨가 아프다고 해 불쌍해서 넘어갔었는데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대 한겨레 출신 기자'가 이렇게 허위사실을 공표하면 아니되지 않는가. 만약, 김두일 작가가 가만히 있는다면, 상기 사실이 사실일 것이라고 대중들은 생각할 것이기에 하루 시간을 주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고치지 않는다면 그냥 넘기지 않을 것. 

 

5️⃣ 지난 번 처럼 본인 채널 라이브방송에서 '이 새끼야' 라고 욕하고(김두일 작가가 허재현 씨보다 10살 연상), sns 입장문을 써서 아래와 같이 사과한다고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 이때는 심혁 씨가 한동훈 전 장관 관련하여 압수수색 당한 것이라며, 김두일 작가가 오류를 범했다며 방송 중 '어디 기자앞에서 함부러 까불고 있어. 크로스체크도 한번도 안하는 인간이!'라고 방송했다가 아래글로 사과했다. 

 

(지난 번 허재현 씨의 sns 김두일 작가에 대한 사과글) "생방송 중 김두일님에 대한 여러 우려스러움을 전달하다가 그만 저도 모르게 욕설을 일부 사용한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김두일님을 비롯 불쾌감을 느끼셨을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6️⃣ 그리고 허재현 씨는 '당분간은 언론계를 떠나 있고 나머지 인생의 시간들을 저의 부족함을 평생 성찰하고 속죄하며 살아가는 게 어떤지 진지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며 시간을 갖겠습니다. 중단했던 정신과 치료도 다시 받도록 하겠습니다(중략)' 언급했었지만, 딱 하루 지속하고 복귀한 적이 있다. 

 

7️⃣ 만약, 김두일 작가에게 고소당하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허재현 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쯤되면 사과하고 지우고 사과하고 지우고를 반복. 의도적으로 그런 것이라 판단해 몰아서 고소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김용민 이사장은 목사직도 겸하고 있기에 허재현 씨를 고소치 않지만, 나는 다르다. 

 

8️⃣ 상습적으로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글을 올리거나 방송을 한다고 판사에게 가처분소송을 걸어야 하나 고민중일 정도. 기자가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 않나? 그러지 마라!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기자활동을 하면 아니될 듯 하고, 최소한 sns라도 중지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팬티 입고 찍은 사진은 어저께 확인해보니 허재현 씨의 sns에 여전히 게시중.. (내렸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인 듯) 

 

#느낀점

기자부심. 그깟 기자가 뭐라고...

성경에 보면, 선민의식으로 똘똘뭉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에 나옵니다. 

 

태어난지 1주일 된 남자아이에게

성기 표피를 할례함으로서

본인들이 신에게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쳤지요.

 

허재현 씨를 보면,

저는 그 선민의식이 떠오릅니다.

천박한 선민의식이지요.

 

할례를 받는 사람들 스스로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이용하여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새번역 갈라디아서 6:13]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그는 가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최소한 기자라면,

김두일 작가가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못을 박으려면,

최강박에게 문의하여 

고소내용을 취재하고 글을 올리십시오. 

 

최강박은 <윤석열 엑스파일>로 김작가를 횡령으로

고소하지 않았고,

김작가가 착각하여 최강박에게 제출한 계약서를 가지고

고소하였으며, 경찰은 이건을 검찰로 송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김 작가는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고요.

 

허나, 최강박은 착각하여 김작가가 보낸 계약서를 믿고

바로 직후, 법인계좌에서 큰 돈을

김두일 작가가 운영하는 출판사 계좌로 입금하였지요.

출판으로 인한 세금이 과하게 부과될 것을 예상하여 말이지요.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한참 뒤, 유싸가 발발하고 나서

출판횡령으로 검찰에 준하는 조사를 

최진숙 과장과 김두일 작가를 향해

강진구 씨와 박대용 씨는 시행했지요. 

 

이후 본인들이 마음대로 법인 돈을 주무른 정황도 

외부회계감사를 통하여 보고서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내로남불도 참...

 

우리는 그 어떤 법도 지키지 않아도 돼. 라는

특활비를 증빙없이 써도 돼. 라는 

현 검찰의 선민의식. 

그리고 허 씨의 기자부심. "감히 .. 기자에게???" 

 

무엇이 다른가요? 

 

이상입니다.

 

 

내가 심기운 그곳에서 꽃을 피우리라 🌹

 

댓글 5

댓글쓰기
  • 2024.06.17 21:49
    베스트

    😡😡😠😠🤬🤬🤬🤬🤬🤬🤬🤬🤬🤬🤬🤬🤬🤬🤬🤬

  • 2024.06.17 21:57
    베스트

    거 기자 ㅅㅂ 별 뭣 같지도 않은 거 가지고 부심은 아주 성층권까지 올라가네. 

    개나 소나 다 하는 기자 아 웃겨 진짜 ㅋㅋㅋㅋ

  • 2024.06.17 22:03  (수정 06.17 22:04)
    베스트

    서울대 기자 ~

    한겨례 기자 ~

    서울대 변호사 ~

    다들 대체 왜그러는겨 ~

    정신사나워서 죽겄네  ~

  • 2024.06.17 22:17  (수정 06.17 22:17)
    베스트

    아직도 신도가 둘이나 남아있다니 ㅉㅉ

    징하다 징해

  • 2024.06.18 06:05
    베스트

    허재현 강진구 심혁이 기자면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