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혁명의 전통을 갖고 있는 나라라는 자부심이 있기에 극우 노선이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봅니다만^!^
이탈리아는 파시즘이 원조인 나라이니 그 전통에 따라 극우 노선이 정권을 잡았지만 말입니다.
독일도 나치의 망상(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극우 정권에 대한 대항이 거겔 겁니다. 아무리 철 모르는 젊은이들이 날뛴다고 해도 말입니다.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독일이 또 딱히 그렇지 않은 것이
뮌헨과 같은 곳은 지역빨을 좀 받기도 하고
대놓고 사람들이 그럴 것 같지만 오히려 정치인들은 '강' 이런거 좋아라 함.
하긴 이것도 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히틀러가 정권을 잡기 전 폭동을 일으킨 곳이 뮌헨 아닌가요?
언제나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마지노선을 지키고 있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겪어본 민족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늘 어디에나 아소 다로 같은 인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유럽이 여기서 더 가난해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이민자가 점점 늘어나면, 혁명의 나라고 나찌의 교훈이고 나발이고 지 맘대로 할거라고 봅니다.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잔인한 제국주의자 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선진국이라 불리던 나라들 중에 제국주의 아닌 나라 있었나예??
프랑스는 2 나라 사람들처럼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극우가 정권 잡을 수 있음
독일은 사민당이 지고 기민-기사련 연합이 다시 정권을 잡을 듯
현실이 심각한거죠
전쟁까지 나서 유럽에 피해가 어마어마합니다
유로연합은 지금 위기구요
프랑스도 극우에게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독일도 불안하구요
독일은 이해함. 독일이 왜 난민 독박 쓰냐? 그 나라들이 누구 식민지더라? 똥을 싼 놈들이 치우던가 걍 냅두든가
댓글 8
댓글쓰기독일이 또 딱히 그렇지 않은 것이
뮌헨과 같은 곳은 지역빨을 좀 받기도 하고
대놓고 사람들이 그럴 것 같지만 오히려 정치인들은 '강' 이런거 좋아라 함.
하긴 이것도 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히틀러가 정권을 잡기 전 폭동을 일으킨 곳이 뮌헨 아닌가요?
언제나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마지노선을 지키고 있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겪어본 민족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늘 어디에나 아소 다로 같은 인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유럽이 여기서 더 가난해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이민자가 점점 늘어나면, 혁명의 나라고 나찌의 교훈이고 나발이고 지 맘대로 할거라고 봅니다.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잔인한 제국주의자 이기도 했습니다
유럽의 선진국이라 불리던 나라들 중에 제국주의 아닌 나라 있었나예??
프랑스는 2 나라 사람들처럼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극우가 정권 잡을 수 있음
독일은 사민당이 지고 기민-기사련 연합이 다시 정권을 잡을 듯
현실이 심각한거죠
전쟁까지 나서 유럽에 피해가 어마어마합니다
유로연합은 지금 위기구요
프랑스도 극우에게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독일도 불안하구요
독일은 이해함. 독일이 왜 난민 독박 쓰냐? 그 나라들이 누구 식민지더라? 똥을 싼 놈들이 치우던가 걍 냅두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