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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17 15:49
243
10
https://itssa.co.kr/14696025

자기 가게에서 산 자전거 아니면

 

싫은 티 내는 곳이 있음요 ㅋㅋ

 

저도 몇번 겪어봄요

 

 

자기네 가게 스티커 안붙어있는거 확인하고

 

아씨 우리꺼 아니네 혼잣말 하는 것도 들어보고요

 

그래서 자전거카페에서도 집 가까운 대리점에서 자전거 사라고 하드라고요 관리 편의성도 중요하겠지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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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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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근처 자전차포에서 눈탱이 맞아서 80만원짜리 자전거를 샀는데

    산지 1년도 못되어서 가게가 문을 닫아버림.......

    그 뒤로 자전차 안삼...

  • 궁디팡팡 작성자
    2024.06.17 16:14
    베스트
    @나의대통령이재명

    ㅎㄷㄷㄷ

     

    저는 담 자전거 돈 많이 벌어서 트렉으로 가려고요 ㅋㅋ 

  • 2024.06.17 15:54
    베스트

    그런 사람들은 장사 못하는 사람들임 ㅋㅋㅋ 장사잘하는 사장님들은 구분않고 친절하게 해서 자기네 손님 만들더라구요

  • 궁디팡팡 작성자
    2024.06.17 16:15
    베스트
    @아서모건

    삭제한 댓글입니다.

  • 궁디팡팡 작성자
    2024.06.17 16:17
    베스트
    @아서모건


     

  • 2024.06.17 16:28
    베스트
    @아서모건

    ㅇㄱㄹㅇ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결국 기변병와서 기변하는게 대다수인데...

    이때 대응을 잘해주고 피드백 좋은 가게를 결국 찾게되죠.

    그리고 고가의 자전거도 그런 가게들에서 사게 되구요.

     

    공짜로 뭘 해달라가 아니라 기본 대응만 잘해줘도 되는데,

    희안하게 자전거 판은 그런가게가 많지가 않다보니...

  • 2024.06.17 16:02
    베스트

    그렇군요 

  • 궁디팡팡 작성자
    2024.06.17 16:16
    베스트
    @너와집

    넵넵

  • 2024.06.17 16:27  (수정 06.17 16:29)
    베스트

    솔찍히 가격 저렴한 제품만 판매 하는 가게는 

    호구식 정비 가격으로 많이 받음.. 그리고 특히 이런 업체에서 

    자기 샾에서 구매했는지 확인함.

    제가 비싼 자전거 펑크나서 어쩔수 없이 싼 가격 갔는데

    펑크 수리비가 10만원 달라고 함.. 어의 없어 그냥 나옴

     

    고가의 샾은 대부분 금액이 크다보니 손님 대우가 다름

    그리고 저가 샵보다 호구식 정비금액을 잘 요구 안함

    손님도 대부분 지식이 있어.. 잘못 얘기했다간 바로 

    커뮤니터에 소문남...

    가까운 삽도 좋지만 정비 잘하는 대리점 추천 합니다. 

    보통 자전거 커뮤니터에 가면 추천 올라 옴

  • 궁디팡팡 작성자
    2024.06.17 16:34
    베스트
    @더원

    동네에 추천가게 하나씩은 다 있더라고여 ㅎㅎ

  • 2024.06.17 17:00
    베스트

    ㅎ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는거죠 

     

  • 궁디팡팡 작성자
    2024.06.17 17:00
    베스트
    @마돈2001

    흑흑 ㅜㅜ

  • 2024.06.17 17:29
    베스트

    맞아요. 똑같은 브랜드라도 온라인에서 사서 서비스 받으러 가면 싫어하대요?

  • 궁디팡팡 작성자
    2024.06.17 17:51
    베스트
    @메리

    트렉 자전거가 직영점이 그렇게 친절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