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실감 어찌 해야 할까요... 나라를 잃은거 같은.........................ㅠ..ㅠ
왜 놓쳤을까...
저 151일째인데, 가끔 가만 있다가도 화들짝 하고 확인해보곤 합니다.
기사오가 동시에 비몽사몽 출석 누르는 게 일인데, 저녁엔 내가 눌렀던가...하고 헷갈려요...
위로 드립니다...
1년정근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 마음 다잡고 출석해야쥬~~
바쁘셨네. 바빴어ㅠㅜ
전 198일째 타의에 의해...
좋아요 눌렀다고.
아~~
좋추의 아픔이..ㅠㅠ
위로위로 토닥토닥
지기님~~아차상 절실합니당!!😭😭
진짜~ 기회 한번은 줬으면 ㅠㅠ
ㅌㄷㅌㄷ
댓글 9
댓글쓰기저 151일째인데, 가끔 가만 있다가도 화들짝 하고 확인해보곤 합니다.
기사오가 동시에 비몽사몽 출석 누르는 게 일인데, 저녁엔 내가 눌렀던가...하고 헷갈려요...
위로 드립니다...
1년정근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 마음 다잡고 출석해야쥬~~
바쁘셨네. 바빴어ㅠㅜ
전 198일째 타의에 의해...
좋아요 눌렀다고.
아~~
좋추의 아픔이..ㅠㅠ
위로위로 토닥토닥
지기님~~아차상 절실합니당!!😭😭
진짜~ 기회 한번은 줬으면 ㅠㅠ
ㅌ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