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모욕죄 옹호할 때 연예인들을 들먹이잖아?
대중들도 견제 수단이 필요하다면서.
그런데 그거 알아?
연예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악플 테러한 주체는 대중들이 아니라 이명박의 국정원이었어.
자기들이 한 짓을 대중 탓으로 몰아간 거라니까?
그렇다고 대중의 잘못은 없지 않아.
그 새끼들의 공작에 멍청하게 넘어갔고 동조했으니까.
하지만 그런 이유로 대중을 탄압하는 건 아니지.
원인이 결과물을 때려잡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
백날천날 결과물만 때려잡는다고 달라지겠어?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할 생각은 없으면서.
그리고 연예인을 이유삼아서 사람들의 입을 막는 게 정상은 아니지.
지금 윤석열과 한동훈이 그 짓을 벌이고 있고.
결국 독재에 악용될 수 있는 법이라니까?
댓글 4
댓글쓰기온라인 테러리스트 살인마들...
노무현도 죽인 진정한 의미의 살인 정권.
그래서 국정원 말고 일반대중은 문제 없다는거임?? 그건 아니잖아. 온라인 파급력 생각하면 대중의 책임도 커져야지
결과물만 때려잡는다고 상황이 달라지냐??
이 사단을 만든 원인은 내버려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