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차원에서 시청했는데

뭔가 다른때 하고 좀 다른 분위기였어요

강진구는 원래 그런소리 잘 안하는데 구독 좋아요

를 부탁하고 박대용도 일요일에도 여러분께

하나라도 알려드리려고 노력한다 하면서 둘다

읍소하는 모양새가 '지지층 다지기'나 '이탈방지용 같음

썸네일은 물론 아래 더보기 까지 안쓴것은

타채널에서 보는 걸 원치 않는 듯(뭣때문에?)

애써 페이스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있는 진구님의

모습이 안스러울 정도..딴 때 같으면 안할 것 같은데

"첼리스트가 정보공개 청구 할 줄 모르니 이제일

변호사는 도와줘라" , "사업가 정씨(아주 큰 사업체를

가지고 있고 아주 큰 권력자라함)가 나랑 통화할 때는

이세창은 왜 그런 술집여자랑 어울리냐" ,"가처분 신청도

첼리스트 본인이 안하고 어둠의 세력들이 했을거라고"

한마디로 "무식하고 천박한것이 나를 엿먹여!" 하며

속마음 드러냄.. 첼리스트에 대한 마음이 미움에서 

증오로 바뀐 것 같았음(검찰 공보단기자 시절의 치트기

도 안먹힐 정도로 검찰조사가 여태 잘살던 인생에 

큰 모욕이었나봄..워낙 고단수니까 저정도 같다는 생각도)

일단, 조선일보 기사가 다음날 바뀐것은 이순안의

반론 때문이라고(엄청 쎈척하던 이순안이 이렇게 ㅎ)

진구님은 조선이 본인반론은 안실었다고 섭섭해함

그내용이 무슨 자기와 관련된'문자왜곡'이라함

조선에 경고도 함...조만간 언중위 신청서가 갈 것이다

<그틀이 확보한 자료들>

이 여자가 악질임

일부러 무식한척 한 건지(경계를 풀려고?)

원래 무식한지, 듣기 힘들정도 였음

혹시 이사람이 고마리아??

<시작~ 42분 정도니까 방어차원에서 서정필 기자나

 이제일 변호사는 직접 방송을 보는게 좋으실 듯>

☆ 마지막에 강진구가 못을 박았어요

"첼리스트는  논란(무슨논란? 너 피소당했어!)을 

잠재우기 위해서도 본인의 '피해자 심문조서를 

검찰에서  받아가지고 법원에 제출만 하면 된다''고

정종승이 술값도 현금지급하고 술깨기 위해

한밤중에 1시간 걸어간게 이상하지 않냐고

강요미수죄 심문하는 검사에게 물어봤다함

그랬더니"저도 가끔 그래요" 했다고

검사들 똥이야기 꺼냄..더러운 집단이라고ㅎㅎ

강진구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재차 강조한

정종승의 상판떼기가 궁금해서.찾아봤더니..

[CEO&STORY] 정종승 리트코 회장 '지하철·터널 초미세먼지 제거기술, 우리가 세계 최고죠' | 서울경제 - https://m.sedaily.com/NewsVIew/22MEA92VL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