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깔게 아니다.
김진표 시절에는 매번 이런 워딩을 썼다.
민주, 직회부 7법도 강행 추진… 김진표 “여야합의 우선” :: 문화일보 munhwa
우원식 의장은 이렇게 워딩을 썼다.
우의장, '민주당 단독 원구성' 주장에 "여야 협의" 강조 | 연합뉴스 (yna.co.kr)
합의라는 이런 의미
협의는 이런 의미
합의가 실제 어떤 느낌인지 김진표때 겪어봐서 잘 알것이고...
협의는 이런 사례다
협의는 양자간 의견이 같지 않아도 된다.
협의는 서류가 없다.
합의서는 있지만, 협의서는 없는 이유.
협의하라는건 양자 만나서 의견을 나눠보라는 의미다.
합의는 지켜야하지만, 협의는 안지켜도 된다.
의장은 여야 양자간에 시간은 주되, 이전처럼 계속 일방적 거부 또는 깽판을 놓는 경우
강행할 수 있다.
그게 협의하라고 할때 의장이 가질 수 있는 명분.
댓글 9
댓글쓰기클딴 노친네들 이미 왜곡해서 신나게 까고 있을 듯
인지능력이ㅜ딸려서 ㅎ 그럴려니 하소
잘하길
우원식까는 흑우 여긴없제?
명분쌓기라고 봐야죠
네, 전에도 나온것 같은데 합의 (일치) vs 협의 (의논) 다르다고
추미애의원과 비교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잘 하실꺼임
협의해서 안되면 법대로 하는거죠
이거 가지고 딴지는 우원식 1일 1 욕글이 올라오고 있죠 ㅋㅋㅋㅋ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