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대서 나도 확신치는 않음 ㅋ

TV조선과 JTBC가 이재명 후보 살살 건드리고...SBS 인터뷰 끝나고 대변인에게 인터뷰 잡지 말라고 했다가 MBC가 설득해서 MBC까지 했는데...MBC도 질문이 뭐같았는지(?) 그냥 끊어버렸죠...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피드백은 빨리 했죠...

그렇게 민주진영에서 띄워주는 대단한 현자이신 유시민도 그때 비판했음

갑자기 언론에 대한 스윗함이 생기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후로 그사람의 판단에 대해서 무조건 신뢰하지 않음 걸러들음

욕 유도하고 신고나 때려라 ㅉㅉ 그리 살면 좋냐?

유도는 무슨 너가 그런 종류의 인간이라는거지

말 싸움 하다 지면 룰 어기고 욕이나 하는 거지 뭐.

너 같은것 들은 말본새 타령이나 하는 거야.

뭘 모르니까.

뭣도 모르고 맨날 까부는 건 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야 넌 안 죽니?

각설이냐 아니면 바퀴냐 ㅋㅋㅋ

ㅋㅋㅋ 나 할 줄 아는 게.. 뭘 좀 안다면 한번 까불어 봐라. 

각설아 까불지 말고 꺼져라

맨날 대안도 없는 양비론

재수가 전혀 없는 방식으로 배설하지 말고^^

내가 깔때 근거가 부족하면 그걸로 까불어야지. 

ㅋㅋㅋㅋ나 거리고 양비론자라고 하고 마는게 여기 다수의 대응 방식이다.

왜냐면 여기서는 지들이 쪽수가 많으니까.

딴지 특파원씨 댁이 딴지에서 웃기는 소리 할때 달리는 댓글 하고 

댁이 지금 다는 댓글하고 비교 하면 어떤지 생각을 해보시라. 

나는 똑같다는 거다. 똑같은데 맨날 여기서 ㅋㅋㅋ 나 거려.. 

나는 그런게 웃기다. 

웃기는 녀석한테 재수 없게 보이는 댓글을 의도적으로 달았다.  가소로우니까. 

야 가소로운 건 너 아니냐

난 딴지서 아예 글을 써

그 반응이 어찌되었든 일단 내 의견을 말한다

근데 잇싸 각설이인 넌 도대체 뭐냐?

계속 딴지만 걸잖아

뭐 잘났다고 계속 들이대냐

좀 비교할 걸 비교를 해라

한심한 녀석아~~

너 정말 하나도 안 잘났고

진짜 못났고

그냥

악마 같은 종자야 

지가 당한걸 똑같이 하고 있다는 소리 하는 거야. 인마. 

아무튼 모잘라.. 

그리고 니가 딴지에서 글을 썼다 치자. 그게 뭐 대수라고. 

그러면 그러고 말아야지. 

여기다가 쪼르르 와가지고 딴지놈들 좀 보게요.. 이런걸 왜 하는 거야. 촌스럽게. 

쩝. 이상한 녀석이라니까. 

쪼르르 오는지 여유롭게 오는지

니가 뭐라고 판단하냐

두 커뮤 다 하면 안 되냐?

진짜 이상한 글들 좀 알리면 안 됨?

내가 딴지에 글 올렸다고 그 때마다 알리냐?

진짜 모자란 놈이 별의별 걸 판단하네~ㅋㅋㅋ

좀 생각 좀 하고 말해

악마 같은 자식아

그리고 오히려

가장 촌스러운 건 너 아니냐?

계속 개소리만 하고 있잖아

애완견이야?

맨날 왜 짖어대~~

가장 이상한 건 너다

사라져라

그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다

내가 판단 하는 거지. 

너는 아니라고 해라. 

너는 니 맘대로 나를 악마라고 하는데 나는 왜 안된 다는 거야?

너는 다 이유가 있다 그치??

그런게 웃기다는 거야.. 니가 이유가 있으면 조국도 문재인도 이유가 있는거지.. 

그걸 그냥 좃도 아닌거 하나 가지고 지랄 뻗고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다고 퉁치는거 말이야. 

야 나랑 문재인이랑 그냥 일개 개인 자격이냐?

뭔 이런 좃도 아닌 걸 들이대니?

생각 없어?

아 맞다...

너 생각 없지...

미안하다...

일개 개인이 아니면 막 그래도 되냐??

대갈통에 지뿐이 없으니까 그런거겠지. 

지가 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 남들은 없고.

그게 너다. 

일개 개인이 아니면 막 그래도 되는 건 아닌데

그걸 하나로 묶으서 일개 개인들처럼 호도하는 건

정말정말 아니지~~~

대갈통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소리를 그냥 말도 안 되게 할 수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

내가 하는 거 당연히 이유가 있지~

너도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설득력 엄청 떨어지는 것은 아니?

"그게 너야"~~~

오 그래 드디어 일부 인정을 하기 시작 했구나. 

그래 그런식으로 하나 하나식 배워 나가 보자. 

너한테 좋은거다. 

나한텐 귀찮은 일이지만. 

너가 이유가 있다면 남들도 이유가 있겠지. 

설득력이 문제라면, 너는 그냥 설득력이 떨어져라고 끝내지 말고. 

이러 이러해서 그렇다라고 쓸 수 있어야 하는 거야. 

알겠지?

야 싸대기 아니

대갈통 맞은 거

멍은 안 들었냐?

멍이나 빼고 있어라

잘 놀았다~~~

에이. 잘 배워 나가다가. 또 이러네.. 

그래 아무튼 조금식 인정하고 배워 나가자. 

야 멍이나 잘 빼라

배우자나 이성친구랑 싸웠니?

왜 월요일 아침부터 다른 선량한 잇민들 글에 시비야

그러지 마

사람들이 존나 싫어 해

그리고 그런 게 쌓이면

멍 존나 들어~~~

이렇게 남을 평가하는 사람이 자기 객관화는 안되나보네 ㅎ 

나는 나를 아무렇게나 평가하는걸 받아들이잖아. 

그런게 다른거지. 

들어보고 이건 해명할거 있으면 하면 되는 거야. 자기 객관화는 그런거야. 

모를 수는 있는 거니까. 하나라도 배워 가라. 

받아 들이는게 또 가르치려하는거야 ㅎㅎ 

배울게 있으면 십대 애들한테도 배워 가야지. 그게 부끄러운게 아니야. 

잘 아는데 애가 왜 그러는거니 ㅎㅎ 

너한테는 최소한 배울게 없잖아. ㅎㅎ

난 너처럼 가르치려고 하지 않으니까 ㅎ 

가르칠 주제가 되지 않은거잖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