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가 회당 7억이라는 최고 대우 치고는
드라마 주연이 그냥 변요한 같음....
송강호가 너무 뜨문뜨문 나오고 이야기의 중심에서도 조금 비껴가 있는 느낌이라
이 드라마가 왜 삼식이 삼촌이 제목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 지경...
초반엔 좀 기다리면 한방이 나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총 16부작 중에 12 13회까지 와 있는데도
스토리가 강약 조절 없이 흐르면 흐르는대로 흘러가는중...
이야기를 너무 잘게 쪼개서 회차를 늘린 느낌이라
스토리가 너무 산만한 느낌 ㅠㅠ
기대한 사람들도 많던데....
댓글 6
댓글쓰기디즈니에서 해서 관심이 옶었음~
편당 40분가량이라 요즘 거의 한시간씩 하는거보면 10편으로 나오는게 맞는듯,,
안그래도 10편으로 제작한걸
16편으로 늘인거라고 하네요
송강호 35억 보너스네요 ㅎ
삼식이 삼촌 정주행중인데;;
솔직히... 말해서...
노잼임...ㅠㅠ
너무 못만듬요..
어색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님..